온수목욕은 부귀문화


오늘날 우리가 편리하게 즐기는 목욕은 전기,모터,보일러,배관,방수,욕조의 양산 등 수많은 발명이 결합된 산물로서, 그 혜택을 누리게 된 것은 고작 100여년 전부터이다.

이제 인간은 목욕하는 동물이라고 할 정도로 목욕은 의식주 만큼 중요해졌고, 목욕은 세신보다 피로회복,휴식, 힐링기능에서 나아가 가족의 사랑을 나누는 일상생활이 되고 있다.

 

물로 몸을 씻는다는 사전적 의미의 목욕의 시작은 당연히 냇가나 강에서 자연수 그대로 한 냉수목욕이었고 냉수를 끓일 금속용기와 온수를 담을 대형 목욕통이 만들어진 이후에야 온수목욕이 시작됐을 것이다. 씻기만 하는 것은 냉수도 가능했으나 냉수목욕보다는 온수목욕이 때가 잘 씻기고 몸을 따듯하게 해 건강에 좋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느낀 사람들이 세신보다 건강을 위해 더운 물에 몸을 담구며 목욕은 온수목욕문화로 발전했을 것이다.

 

목욕을 온수에 전신을 담구는 전신욕을 전제로 할 때 19세기말까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정에서의 목욕은 잘사는 상류층만의 호사였다. 몸을 담글 수 있는 부피 큰 욕조와 그 욕조를 놓을 수 있는 차단된 방과 온수를 끓이고 옮길 용기와 그 작업을 하고 뒤치다꺼리해 줄 하인들이 있어야 온수목욕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1891년 인천에 입국한 영국 군인들이 ‘조선인들은 일생 동안 단 두 번 씻는다.’ 는 풍문을 전하며 조선인들은 휜 옷을 입으나 몸은 불결했다고 한 것을 보아서도 온수목욕은 한국에서도 상류 귀족층이나 할 수 있었던 반면 대다수 서민들은 평생 온수목욕은 꿈도 못 꾸고 자연수로 몸을 씻거나 약간의 물을 끓여 뒷물로 쓰고 세안을 하는 정도였을 것이다.

대중화된 목욕문화


발명이 문화를 이끌어내듯 오늘날 같은 대중적 목욕문화는 1883년 콜라사가 주조로 만들던 돼지여물통에 발을 붙인 가정용 이동식욕조를 만들어 보급하면서부터이다.

 

몸을 담글 수 있는 큰 욕기를 주철로 대량 생산하고 표면을 에나멜 코팅하여 고급스럽게 만든 최초의 가정용 이동식욕조는 더불어 발전한 배관기술의 지원을 받으며 빌트인 욕조로 대량생산되어 부식되기 쉬운 나무통을 대체하며 미국의 가정들에 설치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1900년대에 들어서야 조선에 살게된 외국인들이 싣고 온 가정용 욕조를 처음으로 접하게 됐고, 유흥을 겸해 목욕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고급요리집에 가면 서구식 욕조에 몸을 담글 수 있었다. 1925년에야 서울에 공중목욕탕이 생겨 서민들도 돈만 있으면 목욕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오늘날 같이 가정마다 누릴 수 있는 욕실문화가 보급된 것은 1970년대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건설되면서 부터이다. 또한 공중목욕탕도 동네마다 수없이 생겨나며 이젠 집에 욕실이 없어도 누구나 대중탕에서 때를 밀며 청결한 온수목욕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대중화된 목욕문화


발명이 문화를 이끌어내듯 오늘날 같은 대중적 목욕문화는 1883년 콜라사가 주조로 만들던 돼지여물통에 발을 붙인 가정용 이동식욕조를 만들어 보급하면서부터이다.

 

몸을 담글 수 있는 큰 욕기를 주철로 대량 생산하고 표면을 에나멜 코팅하여 고급스럽게 만든 최초의 가정용 이동식욕조는 더불어 발전한 배관기술의 지원을 받으며 빌트인 욕조로 대량생산되어 부식되기 쉬운 나무통을 대체하며 미국의 가정들에 설치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1900년대에 들어서야 조선에 살게된 외국인들이 싣고 온 가정용 욕조를 처음으로 접하게 됐고, 유흥을 겸해 목욕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고급요리집에 가면 서구식 욕조에 몸을 담글 수 있었다. 1925년에야 서울에 공중목욕탕이 생겨 서민들도 돈만 있으면 목욕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오늘날 같이 가정마다 누릴 수 있는 욕실문화가 보급된 것은 1970년대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건설되면서 부터이다. 또한 공중목욕탕도 동네마다 수없이 생겨나며 이젠 집에 욕실이 없어도 누구나 대중탕에서 때를 밀며 청결한 온수목욕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욕조는 붙박이 빌트인


끓인 물을 욕조통에 편리하게 전달할 배관기술이 발전하기 이전의 초기에는 당연히 욕조란 이동식욕조일 수 밖에 없었으나 배관기술 덕분에 욕조는 욕실의 벽에 붙밖이로 설치된는 빌트인 욕조로 바뀌었다.

 

공간 활용상 또 배관공사의 용이성상 벽의 일면 또는 삼면에 붙여 시공되는 붙박이 매립 욕조는 벽속으로 들어오는 배관을 통해 냉온수의 공급과 배수가 가능함으로써 미관상 또 편리함 덕분에 오늘날 아파트 같은 집단주택은 물론 거의 모든 단독주택에도 설치되었고, 이제는 디자인과 소재는 달라도 보통 욕조라 하면 붙박이 빌트인 욕조를 연상하게 되었다.

 변하는 욕실&욕조


금속이나 플라스틱 가공기술이 개발되기 이전의 욕조는 나무를 붙여 만든 목통이나 큰 금속통으로 옮겨놓을 수 있는 이동식욕조였을 것이다.

 

그러다 보일러 및 배관기술이 발달하고 주조욕조나 다른 소재의 욕조들이 개발되며 매립식 빌트인 욕조가 대량생산되어 가정의 붙박이 욕조로 보급되었다.

 

이렇게 대량생산되어 규격과 타입이 정해진 빌트인 욕조들이 싼 가격에 널리 보급되었으나 욕조가 꼭 욕실의 한 벽에 고정되어 갑갑하게 놓여 있어야 하냐는 획일화에 대한 반성이 있었을 것이고 이에 따라 1970년대 이후부터 욕조와 욕실을 주인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 주거 환경에 맞는 구조로 바꾼다는 개혁의 바람이 세계적으로 일기 시작했다.

 

욕실 개혁은 크게 주택이 대형이냐 중형이냐 소형이냐 하는 세 가지 입장에서 대형주택은 붙박이 

매립식 욕조을 대체하는 프리스탠딩 독립형 욕조 설치로, 중형주택은 욕조교체를 포함한 욕실공간 개선으로, 소형주택은 욕조를 철거하고 샤워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목욕문화 : 반신욕&반신욕조


목욕이란 일반적으로 뜨거운 물에 머리만 빼고 몸을 푹 담구는 전신욕으로만 알아왔는데 2003년 의사 신도요시하루박사가 (모든 병에 효과있는 건강목욕법 반신욕)이라는 책에서 전신욕보다 반신욕이 왜. 어떻게 좋은지를 밝히며 일본 및 한국에서 반신욕 붐이 전국적으로 일며 목욕방법이 전신욕에서 반신욕으로 바뀌었다. 막연히 건강에 좋으니 목욕을 자주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가 건강의학 전문의사로서 이론적&체험적으로 주장한 반신욕의 효과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한일 두 나라의 목욕문화는 혁명적으로 전신욕에서 반신욕으로 전환되었다.

(반신욕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 bellybath.co.kr에서 보세요)

 

그런데 뜨거운 물에 배꼽 위, 명치 아래쪽까지만 하체 위주로 담수하여 2-30분 정좌하는 반신욕을 기존의 긴 타원형 전신욕조에서 하기가 불편할 수 밖에 없었다. 작은 욕조에서는 양다리를 좌우로 벌려 앉기에는 폭이 좁았고 다리를 쭉 펴고 앉기에는 허리가 불편했다. 

게다가 반신욕은 배꼽 위 정도까지만 담수하면 되는데 전신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려면 작은 욕조도 그렇지만 큰 욕조일수록 불필요하게 많은 온수를 받아야 했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많은 가정에서 출입의 불편함을 무릅쓰고 전신욕조 안에다 벨리바스를 넣고 사용하기도 한다. 한편 욕실이 좁은 많은 집들에서 욕실리모델링 공사로 전신욕조를 철거한 후 작은 반신욕조 벨리바스를 놓으며 욕실 공간을 넓게 사용하고 있다.

새로운 목욕문화 : 반신욕&반신욕조


목욕이란 일반적으로 뜨거운 물에 머리만 빼고 몸을 푹 담구는 전신욕으로만 알아왔는데 2003년 의사 신도요시하루박사가 (모든 병에 효과있는 건강목욕법 반신욕)이라는 책에서 전신욕보다 반신욕이 왜. 어떻게 좋은지를 밝히며 일본 및 한국에서 반신욕 붐이 전국적으로 일며 목욕방법이 전신욕에서 반신욕으로 바뀌었다. 

막연히 건강에 좋으니 목욕을 자주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가 건강의학 전문의사로서 이론적&체험적으로 주장한 반신욕의 효과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한일 두 나라의 목욕문화는 혁명적으로 전신욕에서 반신욕으로 전환되었다.

(반신욕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 bellybath.co.kr에서 보세요)

 

그런데 뜨거운 물에 배꼽 위, 명치 아래쪽까지만 하체 위주로 담수하여 2-30분 정좌하는 반신욕을 기존의 긴 타원형 전신욕조에서 하기가 불편할 수 밖에 없었다. 작은 욕조에서는 양다리를 좌우로 벌려 앉기에는 폭이 좁았고 다리를 쭉 펴고 앉기에는 허리가 불편했다. 

게다가 반신욕은 배꼽 위 정도까지만 담수하면 되는데 전신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려면 작은 욕조도 그렇지만 큰 욕조일수록 불필요하게 많은 온수를 받아야 했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많은 가정에서 출입의 불편함을 무릅쓰고 전신욕조 안에다 벨리바스를 넣고 사용하기도 한다. 한편 욕실이 좁은 많은 집들에서 욕실리모델링 공사로 전신욕조를 철거한 후 작은 반신욕조 벨리바스를 놓으며 욕실 공간을 넓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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