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로 각 분야에서 비대면 재택근무를 하게 된 사람들과 코로나 감염을 우려하여 대중탕 출입을 꺼리게 된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목욕을 다시 하게 되며 간이욕조도 

구매하고 욕실 리모델링에도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한국 가정의 욕실&욕조


2018년 인구주택 총 조사에서 아파트 거주 가구가 1000만을 넘으며 아파트가 주거형태의 50%를 넘어선 한국은 가히 아파트공화국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 다가구 다세대 집단거주 가구들을 포함하면 한국인의 주거형태는 단독주택이 소수이고 집단주택이 다수라고 할 수 있다.

 

소형 집단주택의 작은 욕실에는 그에 맞는 작은 욕조가 설치되어 왔고, 중형주택의 경우 가족이 공동 사용하는 거실욕실에는 욕조가 안방욕실에는 샤워부스만 설치되어 왔다.

 

최근 들어 오피스텔 원룸들은 물론 작은 평수의 아파트 등에서도 욕실에 욕조를 설치하지 않고 샤워시설만 설치하는 경향이 있는 한편 기존 주택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고 샤워탕으로 쓰던 욕조를 철거하면서 한국에서 서민들의 욕실문화는 퇴보하고 있다.

 

반면에 목욕하면 대중탕에 가서 때를 밀고 땀을 내는 것으로 인식될 정도로 대중탕이 많이 보급된 나라가 됐다.

욕실 설계와 리모델링 방향


침실은 작게! 욕실은 넓게!

 

3대는 물론 2대도 함께 사는 세대가 드물고 1~2인 가구가 50% 넘어서는 오늘날 옛날식으로 안방이 큰 침실이 필요가 있을까? 변기와 욕조를 한 구석방에 몰아넣어 작은 욕실을 만들고 거실만 크게 만들어야 할까?

 

쌓인 스트레스와 피곤을 푸는데는 잠과 목욕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잠을 못 자므로 목욕으로 땀을 흘려야 스트레스가 풀리고 잠을 푹 잘 수 있음으로 순서상 목욕이 우선이고 목욕의 공간은 잠의 공간만큼 중요하다.

 

그리고 침실은 작고 아늑할수록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욕조는 클수록 목욕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건축설계나 욕실 리모델링에서 안방이나 침실은 지금보다 좀 작게 해도 욕실은 가능한 크게 만드는 게 좋지 않을까? 


가족 수가 적고 홀로 자는 경우 큰 침실보다는 작은 침실에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숙면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구조상 침실을 작게 하며 욕실을 넓힐 수 없다면 프리스탠딩 욕조를 침실에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거실이 욕실! 욕실이 거실!

 

한 가족이 함께 TV를 보고 대화를 하는 거실보다 훨씬 강하게 가족애를 스킨십으로 느끼고 행복해질 수 있는 장소가 욕조와 욕실일 것이다.


그런데 좁은 주거공간에 거실을 생활의 중심으로 크게 만들다보니 욕실은 변기 달린 골방이나 또 욕조마저 없는 샤워룸 정도로 작아져 욕실이라기보다 화장실로 전락했다.


적은 평수의 주거면적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적정 배분이라고 할 수 있으나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렇다면 비록 고급 주택의 독립형 욕조 놓듯이 할 수는 없어도 욕실과 거실의 경계를 허물며 욕실을 거실화 시키며 거실과 욕실을 통합하는 리바스룸을 만들 수 있다면 가정의 목욕문화가 윤택해지지 않을까 한다.


변기를 분리하여 차단시키고 욕조와 욕실은 거실공간과 오픈하여 연결함으로써 상호 교류공간을 넓히는 것도방법이 될 것 같다.

 

리모델링 시에도 주택의 골격 구조를 변경하여 위험해지지 않는 한 침실의 벽을 방쪽으로 이동시켜 욕실을 넓히고 거실과 욕실의 통로를 통기성 있게 개방적으로 변경하여 인테리어 공사를 할 수 있다면 좀더 여유로운 목욕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욕조는 가능한 크게! 아니면 아주 작게!

 

세신을 하려면 샤워만 하면 되지만 피곤을 풀고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충분히 즐기려면 전신욕을 편안히 할 수 있도록 욕조는 가능한 크게 하는 것이 좋다.

 

욕조가 크면 설치비 및 온수비가 더 많이 들겠지만 전신을 담글 수 없을 만큼 작아서 짜증이 나고 불편하다면 목욕의 즐거움이 반감된다. 충분히 큰 욕조에서 목욕을 하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더해진다면 다소 비용이 들더라도 가치있는 투자이다.

 

욕실의 폭이 짧다면 욕조의 테두리를 슬림화하고 양벽에 딱 붙여서라도 전신을 담글 수 있는 가능한 큰 욕조를 주문하는 것이 좋다.


욕실의 구조가 너무 좁아서 대형 욕조를 설치할 수 없다면 전신욕조 대신 잠시 전신을 담구었다 편안히 반신욕을 할 수 있는 작은 의자형 반신욕조 벨리바스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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